요즘 음악 구독 서비스로 떠오르는건 (역시나?) 글로벌 대세인 애플 뮤직과 스포티 파이.라고. 결국 음악 서비스도 글로벌 서비스에 국내 서비스들은 점점 밀려나게 될까요? 음악은 다른 분야보다도 특히 취향이 파편화 되고 있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전체 인기 순위 보다는 개인 맞춤형 플레이리스트를 얼마나 잘 큐레이션 해주는가가 점점 중요해지는 것 같아요. 그런 면에서는 '스포티파이' 가 정말 대단히 만족!
생활변화관측소 | 애플뮤직과 스포티파이, 1020세대의 선택을 받다
와우. 드디어? 애플 팟캐스트 웹 페이지로 어디서든 어떤 OS 에서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어요. 이제 개별 애플 팟캐스트 공유도 편해졌구요. 진작.. 하지. ㅎㅎ 아무튼 좋은 소식!
Apple 팟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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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17 애플뮤직 업데이트 미니플레이어 크로스페이드 ( 트랙을 넘어갈때 끊기지 않고 부드럽게 넘어감) 재생화면 변경 애플뮤직 국내음악이 없고 비싼게 단점이지만 음질은 진짜 좋아요. 재생화면도 이쁘더라구요.
iOS 17 베타 3 새로운 기능
개발자를 위한 iOS 17 베타 3에는 아이폰 사용자를 위한 몇 가지 새로운 기능과 변경 사항이 포함되어 있...
저도 스포티파이 와 애플 뮤직 2가지 써보면서,, 아이폰 유저이지만 애플뮤직을 안쓰게 됨..스포티파이가 훨씬 듣고 싶은 음악이 잘 나옴.. 게다가 UX 도 애플뮤직 정말 이상함.. 심지어 애플워치 앱도 스포티파이가 더 나은느낌..
애플 뮤직은 항상 써보면서 자연스럽지 않더라구요.. 쓰다보면 일부러 혼돈의 카오스를 만든 느낌; 유저에게 그들의 UX논리를 강요하는 느낌도 강하고. 애플이 기본적으로 유저에게여러가지 강요를 하면서 또 그동안 새로운 혁신을 만들어 왔기 때문에 서비스도 그렇게 만드는건가..;; 아무튼 심지어 기본적인 음악 플레이 과정의 기본적인 플레이리스트 매니징도 엄청 까다로움.... 도대체 왜 이러나 싶어요..
The problem with the new Apple Music app’s design – betas – Medium
How big is too bi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