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이 Cluade 3.5 Sonnet 을 이용해서 현재 컴퓨터의 화면을 이해하고 적절한 명령을 내려서 스스로 원하는 작업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컴퓨터 사용' API 를 공개했습니다.
첨부한 영상 데모에서 보는 것과 같이 프롬프트로 컴퓨터로 원하는 작업을 요청하면, 알아서 해야 할 일들을 계획하고, 스크린샷을 찍고 이해한 후 그에 따라 필요한 명령 (마우스 이동, 클릭, 키보드 타이핑, bash) 을 컴퓨터에 주고, 다시 이후 결과 스크린샷을 찍고 다시 필요한 다음 단계 명령을 수행하는 것을 반복합니다. 이제 이를 이용하면 AI 모델에 우리가 필요한 작업을 말 그대로 직접 알아서 수행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물론 아직 실험단계이고 오류가 일어나기도 하지만, 빠르게 성능과 효율이 좋아지는 것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렇게 되면 최근 앤트로픽 다리오 아모데이 CEO 가 예상했던 "강력한 AI" 그리고 이러한 AI 들이 데이터 센터에 수백만개가 상주하면서 “데이터 센터 안 천재들의 나라“ (country of geniuses in a datacenter) 가 되는 세상이 그려지네요.
Computer Use API official docs:
https://docs.anthropic.com/en/docs/build-with-claude/computer-use
blog: https://www.anthropic.com/news/developing-computer-use
앤트로픽이 Cluade 3.5 Sonnet 을 이용해서 현재 컴퓨터의 화면을 이해하고 적절한 명령을 내려서 스스로 원하는 작업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컴퓨터 사용' API 를 공개했습니다. 첨부한 영상 데모에서 보는 것과 같이 프롬프트로 컴퓨터로 원하는 작업을 요청하면, 알아서 해야 할 일들을 계획하고, 스크린샷을 찍고 이해한 후 그에 따라 필요한 명령 (마우스 이동, 클릭, 키보드 타이핑, bash) 을 컴퓨터에 주고, 다시 이후 결과 스크린샷을 찍고 다시 필요한 다음 단계 명령을 수행하는 것을 반복합니다. 이제 이를 이용하면 AI 모델에 우리가 필요한 작업을 말 그대로 직접 알아서 수행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물론 아직 실험단계이고 오류가 일어나기도 하지만, 빠르게 성능과 효율이 좋아지는 것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렇게 되면 최근 앤트로픽 다리오 아모데이 CEO 가 예상했던 "강력한 AI" 그리고 이러한 AI 들이 데이터 센터에 수백만개가 상주하면서 “데이터 센터 안 천재들의 나라“ (country of geniuses in a datacenter) 가 되는 세상이 그려지네요. Computer Use API official docs: https://docs.anthropic.com/en/docs/build-with-claude/computer-use blog: https://www.anthropic.com/news/developing-computer-use
Claude | Computer use for automating oper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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