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구 토막 살인사건 정유정 "진범은 따로 있다..." 반성은 하고 있나..?

부산 금정구 토막 살인사건 정유정 "진범은 따로 있다..." 반성은 하고 있나..? - 모두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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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한 여성을 참혹하게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 유기한 혐의로 정유정(23)이 경찰에 체포됐다.그러나 체포 당시 그는 \"진짜 범인은 따로 있다\"라는 거짓 진술을 통해 경찰을 기만하려 했다.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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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성 훔치기 위해 고학력 20대 젊은나이의 여성을 살해하다니.. 과외 자리 구하려고 나간 피해자여성분 안타깝습니다.. 본인이 못한걸 가져서 자격지심인건가 ..

‘또래女 살인’ 정유정 진짜 범행동기는?…이수정 “정체성 훔치려 한 듯”
헤럴드경제 | 네이버 뉴스
부산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한 정유정(23)이 명문대 학생인 피해자를 동경의 대상으로 보고, 그 정체성을 훔치기 위해 이같은 살인을 저질렀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1일 MBC에 따르면, 정유정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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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둘 키우는 아빠의 입장으로 피해자 여성분 안타깝습니다. 살인해보고싶었다니 세상이 참 무섭습니다.

"살인해 보고 싶었다"…'또래 살해' 정유정 신상 공개
SBS NEWS
또래 여성을 숨지게 한 뒤 시신을 훼손하고 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20대의 신상이 공개됐습니다. 23살 정유정입니다. 평소 범죄 수사 프로그램을 즐겨 봤다는 정유정은 이런 범행에 대한 충동을 느껴 사전에 치밀하게 범죄를 계획한 뒤에 실행에 옮겼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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