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대표적인 사학자, 교육학자이며 버킹엄대학교의 부총장인 엔서니 셀던이 교육분야에서 AI가 미칠 영향에 대해 경고하였습니다. 그는 AI의 급격한 변화 추세에 대해 강조하였으며 딥페이크 기술이 어린 학생들에게 도덕적 데미지를 줄 수 있다는 점을 우려했습니다. 또한 부모, 학교들, 그리고 선생님들이 교육에서의 AI에 영향에 대해 인정하였습니다. 학생들은 실시간으로 평가받게 되고 선생님들은 어려운 일들이 줄기때문에 학생들이게 많은 시간을 쏟을 수 있을 것입니다. 반면에 표절과 같은 문제에 처할 위험이 있습니다. 정부가 그간 AI의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가져왔지만 아직은 학교에서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잘 모른다고 주장하였으며 학교들이 먼저 나서서 인간의 지능(인공지능이 아니라)을 학교 교육의 중심으로 가져와야함을 강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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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DC 기다리며 보기 좋은 최근 영상.. 입니다. 앞으로 3시간 정도 생명력을 가진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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