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특수로 다른 플랫폼이 2배이상 성장할 때, 믹서는 3% 정도의 성장만 기록했습니다. 다른 서비스에서는 없던 여러 기능들과 짧은 지연시간을 가진 빔(Beam)을 인수한 MS가 당시 최고의 주가를 달리던 스트리머 닌자를 500억에 영입하여 공새를 펼쳤죠. 그 결과는 아래의 기사와 같습니다. 반면에 현제 가장 인기있는 플랫폼인 '트위치'는 성장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한 신입스트리머를 대상으로 영입 활동을 펼쳤습니다. 그 결과 트위치는 유저들에게 "능력만 있으면 성공할 수 있는 플랫폼" 이라는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었다 생각합니다. 위 사례에 대해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더보기 줄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