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신경 쓰지 않고 지나치지만 관심을 가지면 무척 흥미롭고 즐거운 이야기
우리는 빨간 신호등을 보면 대부분 짜증이 나지만
작가는 다르게 생각하더라구요.
사거리 신호등이 전부 빨강이 되는 순간 아름답다고 느끼는 작가.
저도 장볼때 계산하러 줄설때 다른 분들의 장바구니를 확인할때가 많아요.
그리고 카페에 앉아서 쉴 때 다른 커플들 모습 보고
" 어 저 커플 싸운다. 여자 표정 보고 여자 화났다 "
이런 관찰도 즐겨 하는데 ㅎㅎ
만화로 되어 있어 책은 읽기 수월할 거에요
읽다 보면 범하고 소소한 것들을 특별하게 만드는 그녀의 모습에 미소를 짓게 됩니다. 바라보는 대상에 대한 애정이 모든 사람과 사물을 따뜻하게 만듭니다.
우리가 신경 쓰지 않고 지나치지만 관심을 가지면 무척 흥미롭고 즐거운 이야기 우리는 빨간 신호등을 보면 대부분 짜증이 나지만 작가는 다르게 생각하더라구요. 사거리 신호등이 전부 빨강이 되는 순간 아름답다고 느끼는 작가. 저도 장볼때 계산하러 줄설때 다른 분들의 장바구니를 확인할때가 많아요. 그리고 카페에 앉아서 쉴 때 다른 커플들 모습 보고 " 어 저 커플 싸운다. 여자 표정 보고 여자 화났다 " 이런 관찰도 즐겨 하는데 ㅎㅎ 만화로 되어 있어 책은 읽기 수월할 거에요 읽다 보면 범하고 소소한 것들을 특별하게 만드는 그녀의 모습에 미소를 짓게 됩니다. 바라보는 대상에 대한 애정이 모든 사람과 사물을 따뜻하게 만듭니다.
마스다 미리 일상 에세이- 사소한 것들이 신경 쓰입니다.
마리입니다. 모두가 사소한 일은 그만하고 중요한 일에 집중하라고 외치는 가운데, 자신만의 속도로 편하게...
소소하고 따듯한 책이네요
저도 짜증내거나 관심 있게 안보고 지나치며 살아갔는데 오늘은 지나치지말고 관심있게 관찰하며 생각하며 보내볼까봐요 짜증 불쾌지수 스트레스가 떨어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