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뺑소니 및 매니저 허위 자수로 논란이 된 트로트 가수 김호중 씨가 경찰 진술에서 "술잔에 입은 댔지만 술은 마시지 않았다"고 진술한 것이 확인되어 논란이다. 김호중, '술잔에 입만 대고 마시지는 않았다' 진술해경찰, 김 씨와 함께한 술자리…
김호중, '술잔에 입은 댔으나 술을 마시지는 않았다' 진술해
음주 뺑소니 및 매니저 허위 자수로 논란이 된 트로트 가수 김호중 씨가 경찰 진술에서 "술잔에 입은 댔지만 술은 마시지 않았다"고 진술한 것이 확인되어 논란이다. 김호중, '술잔에 입만 대고 마시지는 않았다' 진술해경찰, 김 씨와 함께한 술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