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나눔재단에서도 커뮤니티 업무 자동화를 위해 에어테이블을 쓰고 있었군요.

500명 커뮤니티 운영, 어렵지 않아요! (2) – 에어테이블(airtable)로 업무자동화하기
마루가 커뮤니티를 만드는 방법 (2) 에어테이블로 업무자동화 하기🔧 안녕하세요, 아산나눔재단 스타트업...
에어테이블 + 소프터 노코드 앱 조합으로 앱 개발하기.. 처음 봤을 때는 상당히! 유용하고 쓸모가 많을 것 같았는데요. 고민해보고 찾아볼 수록 여러가지 단점들이 꽤 많네요. Softr 는 약간만 특별한걸 하고 싶어지면 엄청나게 제한적이고 다루기 어렵다는 의견이 많구요, + 느리다고.. Airtable 에서 Portals 와 인터페이스 디자이너를 활용하는게 차라리 결과물로서 더 나아보이기도 한데,, 이건 요금이 상당히 부담스럽네요. 가볍게 쓸 게스트 성격의 유저도 1인당 $8~$9/월 요금이 들어가기 때문에 확실히 내부적으로 헤비하게 쓸 팀원 전용으로 써야 할듯 하구요. 양쪽 방안 모두 제약점이 많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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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테이블 을 소개해봅니다. 웹 기반 노코드 / 로우코드 데이터베이스 서비스 라고 할 수 있구요. Google Spreadsheet 처럼 쉽게 누구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관리 할 수 있어요. 그리고 이 데이터베이스를 어떻게 비쥬얼로 보이게 하고, 앱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할지 역시 에어테이블 내 다양한 인터페이스 도구로 만들 수 있어서 어떻게 보면 가볍게 노코드로 앱을 만들 수 도 있습니다. 에어테이블이 제공하는 비쥬얼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에어테이블을 백엔드라고 보고 프론트는 Softr, Glide 등 여러 전문 앱 빌더 도구를 통해 서비스도 가능하더라구요. 이걸로 가벼운 서비스는 뚝딱? (물론 막상 제대로 쓰려고 보니 공부할게 많군요 ㅎㅎ)

The platform to build next‒gen apps - Airtable
Airtable is a low‒code platform to build next‒gen apps. Move beyond rigid tools, operationalize your critical data, and reimagine workflo…
메이크 용 데이터베이스. 에어테이블, RDB, Notion, Google Spreadsheet 등 여러 가지 중 무엇이 좋을지 고민할 때 참고할만한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