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가 이야기하는 부정선거에 대한 해명.. 해명들만 봐서는 그다지... 해명이 잘 되는 느낌은 아니다.. 이정도 컨텐츠 수준으로는 오히려 의혹을 키울 수 있다.. 라고 생각됩니다. 이런건 카드 뉴스 형식이 아닌 보다 적극적으로 모든 과정들을 이론적으로 설명하지 말고, 영상으로서 촬영해가며 유튜브에 올려주길 바랍니다. 선관위가 일을 이렇게 하니.. 에효.. 선관위 해명 자료 [사실은 이렇습니다] https://www.nec.go.kr/site/abroad/ex/bbs/View.do?cbIdx=1195&bcIdx=156451&relCbIdx=1147 <- 페이지 자체도 og link 제대로 작동안함..
이래도 되나.. 싶은 미국 선거 이야기. 돈을 살포할 방법이 있군요. 투표 장려 라는 의미로 보는거니 괜찮다라. 하긴 예전부터 헐리우드 에서는 유명배우들 총 출동해서 투표 하라는 캠페인을 했는데 그와 유사하게 볼수도 있으려나.

트럼프 지원나선 머스크, 경합주 주민들에 '600억' 현금 뿌린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대선 때까지 공화당 대통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경합주 선거운동에 직접 나서기로 했다. 7일(현지시간) 미 정치매체 폴리티코에 따르면 머스크는 약 4주간의 남은 선거운동 기간 대선 최대 경합주…
정말.. 저는 처음 민주주의를 배울 때, 왜 투표권은 권리를 대신하는건데 아동들에게 이 권리를 완전히 없애는 방향으로 정해졌을까 (나이제한) 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 권리를 그냥 없애면 결국 이 수레바퀴는 영원히 아동 권리가 후순위가 되면서 사회가 점점 나이든 사람 위주로 가다가 어느 순간 세대 갈등, 출산율 감소가 절정에 달하면? 사회 소멸로 갈텐데 말이죠. 반드시 모든 사람들의 권리가 1인 1표로서 제대로 대표될 수 있도록 선거제도가 작동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 원칙을 안지키고 있으니 당연히 문제가 생기고 있구요. 1인 1표를 가능하게 하기 위해 양육하는 책임을 진 부모가 대신하는 것이 최고의 대안일 수 밖에 없는데요. 물론 그 방법을 시행해서 생기는 새로운 문제들이 있지만 지금 1인 1표가 제대로 시행이 안되어서 생기는 민주주의 근간에 위배되는 문제에 비하면야 훨씬 작은 문제라고 봐야 겠죠.

데미니 투표권(아동 투표권) - 도시·지리 채널
인구학자 폴 데미니<Wikipedia>의 'Demeny voting' 조에 이 움직임이 소개되어 있다. 미성년자에게도 선거권을 주자는 것은 인구학자 폴 데미니가 1986년에 발표한 의견인데 여기에 '데미니…
투표하라고 준 휴일인데 투표 안했으면 휴일을 반납하든 무급으로 하든하는게 정당하다 놀러가라고 준 휴일이 아닌데

“미투표자는 휴일 반납”… 투표 않고 놀러간 ‘얌체족’에 부글부글
4·10 총선에서 3명 중 1명은 투표를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며 이들에 대한 비난 여론이 거세지고 있다. 특히 법정공휴일로 지정된 선거일에 투표를 하는 대신 나들이를 즐겼다는 ‘인증샷’들이 논란이 되며 투표하지 않은 이들은 선거일을 무급 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