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휴대폰 등 통신 서비스 가입, 가전렌탈 등 영업 가맹, 현금 지급등 이벤트를 하면서 성장한 회사 '아정당' 탁재훈 모델 광고.. 인터넷 알뜰폰에서 부터 상조, 보험, 부동산 등등 사업범위가 어마어마하네요... ㅋ 매출은 2024년 1000억이 넘는다고... 직원수는 500여명. 이중 300명이 CS. ㅎ 대표님 인터뷰가 인상적이네요. 원래 스타트업이 아니고 우리는 그냥 장사한다고 생각했었다고.. 그러다 점점 똑똑한 분이 많이 유입되면서 회사가 이런 분들을 위한 성장을 추구하면서 스타트업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올웨이즈 커머스 플랫폼 첫 BEP 달성했다고 합니다. 오오..

레브잇, 첫 영업이익 달성...초저가 커머스 플랫폼 본격 확장 - 플래텀
초저가 커머스 플랫폼 '올웨이즈(Alwayz)'를 운영하는 레브잇(Levit)이 2025년 1월, 설립 이후 처음으로 손익분기점(BEP)을 돌파하며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마이리얼트립이 한인민박 예약 서비스 데이터베이스를 빼갔다는 뉴스. 민다가 최초 인지한 것은 2022.08월 이라고 하니 벌써 2년은 훌쩍 더 지난 사건이군요. 민다? 는 의외로 마리트보다 오래된 스타트업이라고 합니다. 민다는 저는 처음 들어봤는데 다른 숙박 예약도 있지만 한인민박 예약의 특장점을 가진 숙박 예약 서비스 인듯 하네요. 🔗 www.theminda.com 해외 여행 하면서 '한인민박' 형 숙소의 장점이 분명 있기에, 독자적인 한인민박 DB 를 확보하고 서비스하는 부분은 강점이면서도,, 동시에 한인민박 데이터 전체 수가 많지 않으므 경쟁회사에서는 해당 한인민박 업체들을 하나하나 컨택해서 가져오고자 하는 시도를 안할 이유는 없어보이는데요. 마이리얼트립 역시 이 DB 를 (그래봐야 73건 수준) 확보하기 위해 민다에서 예약후 연락처 확보 후 취소하는 방식을 이용했는데 이 부분이 부정행위라는 주장입니다. 그리고 이 과정에 대해 마리트 측은 회사 단위에서 일어난 일이라기 보다 직원 개인의 일탈이라고 했어요. (충분히 그럴 만도.. 겨우 100여건이니 제가 한인민박 담당 MD 이고 의욕적인 직원이었다면, 여기저기 뒤져보다가 민다를 발견하고, 일일히 예약 후 취소하면서 연락처 확보 시도를 하는게 별일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었을 것 같아요. 물론 이 과정에서 최소 3명이 가담했다고.) 저는 이게 정보유출이 아닌 업무방해죄 정도에 해당하는게 맞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예전 유사 업종 야놀자, 여기어때 소송은 크롤링으로 시도했고 10억원의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받았습니다. 야놀자의 숙박업소 정보량과 민다의 100여건은 비교 불가 수준... 물론 한인민박이라는 정보 1건이 일반 숙소랑 같다고 할 수는 없어도 규모 차이를 고려하면, 현재 민다가 요구한 10억원은,,,, 너~어무 과한…

"대형 플랫폼이 DB 탈취 vs 직원 일탈"…선후배 스타트업 소송 왜 - 머니투데이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마이리얼트립 직원들이 조직적으로 예약과 취소를 반복하며 예약자 고객의 바우처에만 제공되는 해외 한인민박 DB(데이터베이스)…
챌린저스. 분명 동기부여 형 목표를 세우고 이를 달성하도록 도와주는 서비스였는데.. 피봇해서 "뷰티" 득템 앱으로 바뀌었군요?! 챌린저스가 어떤 챌린지를 수행하도록 유도하는데 있어 주요 고객군, 그리고 혜택을 이용한 마케팅 효과 측면에서 "뷰티"가 가장 확실했으니 확실하게 노선을 정했나 보네요.
챌린저스 - 뷰티 득템 앱
혜택 받으면서 시작하는 똑똑한 자기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