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에 또나오는 리암니슨표 복수 영화. ㅋㅋㅋ 그래도 매번 나올 때 마다 흥미를 돋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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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런 액션 중 유머를 섞는게 트랜드인듯.. 뭔가 데드풀 스럽네? 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데드풀2 감독이네요. 그나저나 이 영화 나온 계기가 빈디젤과 드웨인 존슨이 실제로 분노의질주8 찍는 동안 불화설이 컸는데.. 결국 빈디젤이 해보고 싶은데로 만들더라도 망할걸.. 이라는 반응이지만 나온 스핀오프라는 뒷얘기가 많네요. 분노의 질주가 확실히 드웨인 존슨 합류 이후 영화 스타일이 너무 많이 바뀌었죠. 더 드웨인 존슨 스타일이 되어버렸고 제작비도 엄청 커지고 그리고 그에 따라 돈도 훨씬 많이 버는 프랜차이즈 영화가 되었으니,, 초기 멤버들에게는 여러가지로 서운함이 클 것도 같아요.. 저는 분노의질주는 요즘 스타일보다는 예전 폴워커가 메인을 가져가는 플롯이 더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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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만 봐도 남우주연상 안받으면 이상할 것 같은 연기. 빅 쇼트 감독이라니.. 왕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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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글로브 수상 내역이 눈에 띄어 보니,, 예고편만 봤을때는 굉장히 재밌어 보이네요. 더 랍스터 감독. 더랍스터는 지루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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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에는 워너 제작이었다 넷플릭스에 팔린 영화. 디즈니와는 다른 진지한 느낌이 좋았는데 넷플릭스 오리지널이라니 기대가 살짝 덜.. 되는데.. 과연 넷플릭스 오리지널의 저주? 를 피할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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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배우 내기니역으로 화제인거 같았던 해리포터 시리즈. 예고편만 봐서는 그다지 인상적인 역할은 아닐거 같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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